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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006년6월22일] '감비단' 으로 체중 조절하면 나도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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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섹션] (주)올팩..'감비단'으로 체중 조절하면 "나도 S라인"
[한국경제 2006-06-21 16:23]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이동식 황토찜질기로 유명한 (주)올팩(대표 장곤진 www.allpack.co.kr)이 'S라인 열풍'에 편승해 또 하나의 야심작을 내놨다.
체중조절 보조식품 '감비단'이 바로 그것.(주)올팩이 (주)고려한방제약과 제휴를 맺고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감비단'은 굶지 않고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한방요법에 기인해 만들어졌다.
산사(山査)와 다시마， 율무， 차전자피， 함초， 해초칼슘 등 7가지 약재로 만든 한방제재로서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올팩의 장곤진 대표는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체중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는 '감비단'은 살찐 사람에게는 체중 감량을 유도하고 마른 사람의 경우 물을 많이 먹게 해 살을 찌우도록 하는 원리의 보조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식욕 억제제나 지방 분해용 약들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자신의 체질에 따라 감량과 체중 증가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보조식품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감비단'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보조식품을 기다려왔던 다이어트 숍 관계자나 '몸 짱'으로 거듭나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장곤진 대표는 "감비단은 근육강화와 변비예방 건강식품으로 수시로 먹어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며 "사이즈는 쉽게 줄이는데 감량이 어려운 경우 보조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중조절 보조식품 '감비단'은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몸무게와 건강상태， 그리고 틀어진 체형에 따라 다양한 효능을 볼 수 있다.
식욕 조절은 물론 생리불손， 골다공증， 오십견 등에도 두루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 대표는 "아침과 점심， 저녁 하루 세 번씩 한달만 복용하면 몰라보게 달라진 자신의 체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름을 맞아 'S라인 만들기 대작전'에 들어간 여성들에게 특히 권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감비단'의 가격은 한달 30일 분이 198，000원， 50일 분은 265，000원이다.
문의 (032)326－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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